검찰로부터 공갈등 혐의를 받고 있는 새정치국민회의측 박은태 의원(민주당적 전국구)은 26일 일본으로부터 귀국,『상업은행측에 압력을 넣어 20억원의 빚을 탕감받았다는 검찰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검찰의 혐의내용을 부인했다.<관련기사 4면>
몇차례의 귀국일정을 연기한 끝에 이날 낮 26일간의 외유를 마치고 돌아온 박의원은 여의도 국민회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8일쯤 검찰에 나가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김경홍·진경호 기자>
◎본인은 28일 출두
민주당 박은태 의원(57·전국구)의 기업상대 공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안강민 검사장)는 26일 박의원이 귀국함에 따라 27일 상오중 검찰에 출두해달라고 통보했다.
박의원은 이날 낮 12시 10분 도쿄발 대한항공 705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검찰은 일단 박의원을 소환조사한 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노주석 기자>
몇차례의 귀국일정을 연기한 끝에 이날 낮 26일간의 외유를 마치고 돌아온 박의원은 여의도 국민회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8일쯤 검찰에 나가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김경홍·진경호 기자>
◎본인은 28일 출두
민주당 박은태 의원(57·전국구)의 기업상대 공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안강민 검사장)는 26일 박의원이 귀국함에 따라 27일 상오중 검찰에 출두해달라고 통보했다.
박의원은 이날 낮 12시 10분 도쿄발 대한항공 705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검찰은 일단 박의원을 소환조사한 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노주석 기자>
1995-09-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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