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임금동결 항의… 대혼란 우려
【파리 AP 연합】 4백여만명의 프랑스 공공부문 근로자를 대표하는 각급 노조들이 22일 정부의 임금 동결조치에 항의,오는 10월10일 일제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함으로써 대규모 혼란이 예상된다.
교사·관리·우편·전력·교통·전화·병원직종 및 에어 프랑스와 르노자동차 등 국영기업체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조들은 이날 정부가 예산적자 감축을 이유로 임금인상을 동결시킨데 항의해 일제 파업을 결의했는데 이에따라 현 알랭 쥐페 총리의 보수 내각은 지난 5월 취임이래 첫번째 주요 난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와의 협상이 실패로 돌아가 파업을 결정한 노조측은 이에 앞서 정부에 임금동결의 대가로 주당 근무시간 감축과 고용증가를 요구했다.
예산적자의 40%가 인건비 때문이라고 주장해온 정부측은 이날 노조측의 파업결정에 대해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에어 프랑스 항공사와 국영 철도 등의 노조는 최근 정부의 구조개편과 비용 삭감 등에 항의해 일련의 파업을 벌여왔으며 국내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국영기업체들이 일제파업을 단행할 경우 경제에 큰 혼란을 야기할것으로 보인다.
【파리 AP 연합】 4백여만명의 프랑스 공공부문 근로자를 대표하는 각급 노조들이 22일 정부의 임금 동결조치에 항의,오는 10월10일 일제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함으로써 대규모 혼란이 예상된다.
교사·관리·우편·전력·교통·전화·병원직종 및 에어 프랑스와 르노자동차 등 국영기업체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조들은 이날 정부가 예산적자 감축을 이유로 임금인상을 동결시킨데 항의해 일제 파업을 결의했는데 이에따라 현 알랭 쥐페 총리의 보수 내각은 지난 5월 취임이래 첫번째 주요 난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와의 협상이 실패로 돌아가 파업을 결정한 노조측은 이에 앞서 정부에 임금동결의 대가로 주당 근무시간 감축과 고용증가를 요구했다.
예산적자의 40%가 인건비 때문이라고 주장해온 정부측은 이날 노조측의 파업결정에 대해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에어 프랑스 항공사와 국영 철도 등의 노조는 최근 정부의 구조개편과 비용 삭감 등에 항의해 일련의 파업을 벌여왔으며 국내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국영기업체들이 일제파업을 단행할 경우 경제에 큰 혼란을 야기할것으로 보인다.
1995-09-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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