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직교역과정에서 북한으로부터 거래대금이나 물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는 모두 3건에 3백58만달러인 것으로 밝혀졌다.
통일원이 23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농산물유통공사는 지난 92년 12월 북한에 마늘 1천t을 반출했으나 물물교역품인 메밀을 받지 못해 7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유통공사는 북한측 교역상대인 청봉국제개발회사가 소속된 고려민족산업발전협회가 해체돼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보전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원이 23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농산물유통공사는 지난 92년 12월 북한에 마늘 1천t을 반출했으나 물물교역품인 메밀을 받지 못해 7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유통공사는 북한측 교역상대인 청봉국제개발회사가 소속된 고려민족산업발전협회가 해체돼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보전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95-09-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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