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마을기 게양중단 결정 항의/오늘 8개지역서 대규모 집회

서울시 새마을기 게양중단 결정 항의/오늘 8개지역서 대규모 집회

입력 1995-09-22 00:00
수정 1995-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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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중앙협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회장 이규이)는 서울시의 새마을기 게양 중단결정과 관련,22일 서울를 비롯한 부산·경기·충북 등 8개 지역에서 대규모 항의집회를 갖기로 했다.

서울의 종묘공원에서는 새마을지도자 1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모독 규탄대회」를 갖고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글」,「서울특별시장에게 촉구한다」는 항의문과 새마을운동을 「정신적 잘살기운동」으로 펼쳐나간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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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시에서도 모두 28만명이 참가해 「새마을활성화 다짐대회」를 갖고 지역별로 주변환경 청결활동과 방역활동을 벌인다.

1995-09-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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