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국민회의는 21일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미 자동차협상과 관련,수입자동차의 관세율 인하등 미국측의 요구는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이의 시정을 촉구했다.
국민회의 손세일 정책위의장은 이날 『미국이 한국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지금의 8%에서 2.5%로 내릴 것을 요구하는 것은 유럽국가들이 수입자동차에 10%의 관세율을 붙이는 사실에 비춰볼 때 너무나도 무리한 주장』이라면서 『특히 우리측이 특별소비세와 자동차세를 비롯한 내국세의 조정방안을 제시했음에도 미국이 한국의 세제 개편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조세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회의 손세일 정책위의장은 이날 『미국이 한국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지금의 8%에서 2.5%로 내릴 것을 요구하는 것은 유럽국가들이 수입자동차에 10%의 관세율을 붙이는 사실에 비춰볼 때 너무나도 무리한 주장』이라면서 『특히 우리측이 특별소비세와 자동차세를 비롯한 내국세의 조정방안을 제시했음에도 미국이 한국의 세제 개편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조세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1995-09-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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