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당한 요구 철회를/국민회의 촉구

미 부당한 요구 철회를/국민회의 촉구

입력 1995-09-22 00:00
수정 1995-09-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정치 국민회의는 21일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미 자동차협상과 관련,수입자동차의 관세율 인하등 미국측의 요구는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이의 시정을 촉구했다.

국민회의 손세일 정책위의장은 이날 『미국이 한국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지금의 8%에서 2.5%로 내릴 것을 요구하는 것은 유럽국가들이 수입자동차에 10%의 관세율을 붙이는 사실에 비춰볼 때 너무나도 무리한 주장』이라면서 『특히 우리측이 특별소비세와 자동차세를 비롯한 내국세의 조정방안을 제시했음에도 미국이 한국의 세제 개편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조세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1995-09-22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