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등 3곳선 화염병 시위
「한국대학 총학생회 연합」(한총련)는 19일 5·18 특별법 제정 촉구와 관련,오는 29∼30일 동맹휴업에 한총련 소속 1백87개 학교 가운데 1백50여개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총련은 대학가에서 동맹휴업이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서울등 전국에서 기습시위를 벌일 계획이며 「서총련」소속 40개교와 「경인총련」 30개교등 수도권지역 70개 학교 학생들은 30일 서울 시내 중심가에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이와관련,서울대생 1천여명은 이날 하오 3시 중앙도서관 옆 아크로폴리스광장에서 「5·18특별법 제정과 특별검사제 도입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김성수 기자>
【부산·대전=이기철·이천렬 기자】 부산대와 충남대생 등 부산과 대전·충남지역 대학생들이 19일 5·18 책임자 처벌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화염병을 던지는 등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다.
충남대생 2백여명은 이날 하오 5시30분 이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5·18 책임자 처벌과 특별법 제정,유성관광특구 폐지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교문 밖으로 진출,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며 1시간여동안 시위를 벌였다.
이에 앞서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학생 4백여명도 각각 이날 하오 2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5·18 특별법 제정과 경찰의 고려대 총기 난사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또 이 내용을 담은 서한을 민자당 연기지구당측에 전달하려다 저지하는 경찰에 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는 등 4시간여 동안 시위했다. 또 공주대생 2백명도 이날 하오 4시 이 학교 민주광장에서 5·18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공주 시내로 진출,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전활동을 펴는 등의 시위를 벌였다. 부산대생 4백여명은 이날 하오 5시 학교운동장에서 「5·18 학살자처벌 및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회」를 열고 5·18관련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한뒤 교문밖으로 진출,2시간 30분 동안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다.
「한국대학 총학생회 연합」(한총련)는 19일 5·18 특별법 제정 촉구와 관련,오는 29∼30일 동맹휴업에 한총련 소속 1백87개 학교 가운데 1백50여개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총련은 대학가에서 동맹휴업이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서울등 전국에서 기습시위를 벌일 계획이며 「서총련」소속 40개교와 「경인총련」 30개교등 수도권지역 70개 학교 학생들은 30일 서울 시내 중심가에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이와관련,서울대생 1천여명은 이날 하오 3시 중앙도서관 옆 아크로폴리스광장에서 「5·18특별법 제정과 특별검사제 도입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김성수 기자>
【부산·대전=이기철·이천렬 기자】 부산대와 충남대생 등 부산과 대전·충남지역 대학생들이 19일 5·18 책임자 처벌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화염병을 던지는 등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다.
충남대생 2백여명은 이날 하오 5시30분 이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5·18 책임자 처벌과 특별법 제정,유성관광특구 폐지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교문 밖으로 진출,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며 1시간여동안 시위를 벌였다.
이에 앞서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학생 4백여명도 각각 이날 하오 2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5·18 특별법 제정과 경찰의 고려대 총기 난사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또 이 내용을 담은 서한을 민자당 연기지구당측에 전달하려다 저지하는 경찰에 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는 등 4시간여 동안 시위했다. 또 공주대생 2백명도 이날 하오 4시 이 학교 민주광장에서 5·18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공주 시내로 진출,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전활동을 펴는 등의 시위를 벌였다. 부산대생 4백여명은 이날 하오 5시 학교운동장에서 「5·18 학살자처벌 및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회」를 열고 5·18관련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한뒤 교문밖으로 진출,2시간 30분 동안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다.
1995-09-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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