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AP 로이터 AFP 연합】 뉴질랜드와 호주,에콰도르,칠레,멕시코 등 태평양지역 11개국은 18일 일부 핵실험 사례를 개탄하면서 포괄핵실험금지조약이 발효될 때까지 핵실험 중지를 촉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국제원자력기구(IAEA) 제39차 정기총회에 제출했다.
프랑스의 핵실험 재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가운데 빈의 IAEA본부에서 개막,1주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간 이번 IAEA 총회에서 각국대표들은 포괄핵실험금지조약의 조속한 체결과 무기제조 목적의 핵물질 전용 금지를 보장할 제반조치들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안 초안은 최근 핵실험을 재개한 프랑스를 거명하지 않은 채 『즉각적인 핵실험 중지는 내년말까지 포괄핵실험금지조약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작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프랑스의 핵실험 재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가운데 빈의 IAEA본부에서 개막,1주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간 이번 IAEA 총회에서 각국대표들은 포괄핵실험금지조약의 조속한 체결과 무기제조 목적의 핵물질 전용 금지를 보장할 제반조치들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안 초안은 최근 핵실험을 재개한 프랑스를 거명하지 않은 채 『즉각적인 핵실험 중지는 내년말까지 포괄핵실험금지조약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작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1995-09-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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