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반도체,일본의 히타치,NEC,도시바,오키 등 6개 반도체업체들이 미국 램버스사의 기술을 이용해 64메가비트급 램버스 D램을 개발중이라고 램버스사의 국내 홍보대행사인 (주)시스테믹스가 18일 밝혔다.<김병헌 기자>
1995-09-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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