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리처드 홀부르크 미국무차관보는 17일 지난 41개월 동안 이끌어 온 보스니아 내전의 운명이 앞으로 며칠후면 판가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라예보 주변에서 중화기를 철수해야한다는 요구가 완전하게 받아들여지고 검증된다면 사라예보에 대한 포위는 영원히 풀리게 되며 결국 이는 평화정착에도 커다란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그렇지 못한다면 미국은 분명히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재개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라예보 주변에서 중화기를 철수해야한다는 요구가 완전하게 받아들여지고 검증된다면 사라예보에 대한 포위는 영원히 풀리게 되며 결국 이는 평화정착에도 커다란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그렇지 못한다면 미국은 분명히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재개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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