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의회,세계 거점에 공관설치/나토 폭격 저지

러 의회,세계 거점에 공관설치/나토 폭격 저지

입력 1995-09-18 00:00
수정 1995-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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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화기 30% 철수/「보」 정부 영토탈환 공격 계속

【베오그라드 AFP 연합】 러시아 의회(국가두마)는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의 거점 팔레에 상설 공관을 설치했으며 세르비아계가 공정한 협상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대표단을 정기적으로 파견할 것이라고 세르게이 즐로토프 두마 연방문제및 지역정책위원회 위원장이 16일 밝혔다.

SRNA통신은 그가 세르비아계 목표물에 대한 『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을 막고 지금까지의 폭격 피해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8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팔레에 도착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사라예보 AFP 연합 특약】 나토가 세르비아계에 대해 사라에보 주변의 중화기를 철수시키라며 설정한 최후시한(18일 상오 5시·한국시간)을 앞두고 세르비아계의 중화기 약 3분의 1이 18일 자정까지 철수됐으며 유엔 관리들은 이같은 철수분은 나토의 시한을 3일 더 연장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해 즉각적인 나토의 공습재개는 피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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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스니아 회교정부군은 17일에도세르비아계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계속,세르비아계에 점령했던 보스니아 북부의 많은 영토들을 탈환했다.

1995-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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