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공천장사 재발 우려
민자당은 16일 김대중 국민회의총재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전국구의원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여기에는 일부 정당의 뜻이 아니라 국민의 뜻이 반영되어야 하며 공천 헌금의 의혹도 있다』면서 반대 방침을 분명히 했다.
강삼재사무총장은 『지금의 국회의원 수만으로도 얼마든지 국회를 생산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면서 『국회의 의석증원은 국회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고 반대했다.
김정숙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국민정서를 외면하고 전국구의원 숫자나 늘리자고 주장하는 데 대해 총선을 앞두고 공천장사 증후군이 재발한 것이 아닌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민자당은 16일 김대중 국민회의총재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전국구의원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여기에는 일부 정당의 뜻이 아니라 국민의 뜻이 반영되어야 하며 공천 헌금의 의혹도 있다』면서 반대 방침을 분명히 했다.
강삼재사무총장은 『지금의 국회의원 수만으로도 얼마든지 국회를 생산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면서 『국회의 의석증원은 국회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고 반대했다.
김정숙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국민정서를 외면하고 전국구의원 숫자나 늘리자고 주장하는 데 대해 총선을 앞두고 공천장사 증후군이 재발한 것이 아닌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1995-09-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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