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15일 베트남 하이퐁시에 베트남과 합작으로 투자한 연산 20만t 규모의 봉강압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만제 포철회장과 정해주 통상산업부 차관보 등 한국측 관계자와 다우 옥 수앙 베트남 국가협력투자위원회 위원장,오 휘 판 베트남철강공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이퐁시 안하이 지구의 1만8천8백평 부지에 들어선 봉강 압연공장은 베트남 정부가 경제개발을 위해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포철과 함께 총 5천6백12만달러를 투자해 지난 94년 4월 착공 이후 약 1년 5개월만에 완공됐다.이 공장에서는 앞으로 연간 철근 7만t,선재6만t,환봉 7만t 등 총 20만t이 생산된다.
총 자본금 1천6백83만달러 가운데 포철과 포철 자회사인 포스트레이드가 각각 35%와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주)대우가 10%,베트남철강공사와 하이퐁시 인민위원회가 각각 34%,16%의 지분을 갖는다.<오일만 기자>
이날 준공식에는 김만제 포철회장과 정해주 통상산업부 차관보 등 한국측 관계자와 다우 옥 수앙 베트남 국가협력투자위원회 위원장,오 휘 판 베트남철강공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이퐁시 안하이 지구의 1만8천8백평 부지에 들어선 봉강 압연공장은 베트남 정부가 경제개발을 위해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포철과 함께 총 5천6백12만달러를 투자해 지난 94년 4월 착공 이후 약 1년 5개월만에 완공됐다.이 공장에서는 앞으로 연간 철근 7만t,선재6만t,환봉 7만t 등 총 20만t이 생산된다.
총 자본금 1천6백83만달러 가운데 포철과 포철 자회사인 포스트레이드가 각각 35%와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주)대우가 10%,베트남철강공사와 하이퐁시 인민위원회가 각각 34%,16%의 지분을 갖는다.<오일만 기자>
1995-09-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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