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중국집주인 등 6명 입건
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부장검사 서영제)는 14일 유수송(48·화교·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씨 등 중국요리재료제조업자와 판매상 7명을 식품위생법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강남구 신사동 「중국성」 「만리장성」,종로구 부암동 「하림각」,영등포구 여의도동 「외백」,안산시 고잔동 「송월대반점」,서초구 잠원동 뉴코아백화점 「양자강」 등 유명 중국음식점 주인과 직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 등은 지난 90년부터 시중의 중국요리재료상에서 상어지느러미 찌꺼기로 만든 불량 상어지느러미와 식품응고제용 젤라틴으로 만든 가짜 상어지느러미를 1㎏에 3만원씩 구입,자연산인 것처럼 가공한뒤 이들 유명 중국음식점에 6만원씩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유씨 등이 중국 음식점에 한해 1천만원∼1억여원어치씩 6년동안 수십억원어치를 팔아왔다고 밝혔다.<김환용 기자>
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부장검사 서영제)는 14일 유수송(48·화교·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씨 등 중국요리재료제조업자와 판매상 7명을 식품위생법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강남구 신사동 「중국성」 「만리장성」,종로구 부암동 「하림각」,영등포구 여의도동 「외백」,안산시 고잔동 「송월대반점」,서초구 잠원동 뉴코아백화점 「양자강」 등 유명 중국음식점 주인과 직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 등은 지난 90년부터 시중의 중국요리재료상에서 상어지느러미 찌꺼기로 만든 불량 상어지느러미와 식품응고제용 젤라틴으로 만든 가짜 상어지느러미를 1㎏에 3만원씩 구입,자연산인 것처럼 가공한뒤 이들 유명 중국음식점에 6만원씩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유씨 등이 중국 음식점에 한해 1천만원∼1억여원어치씩 6년동안 수십억원어치를 팔아왔다고 밝혔다.<김환용 기자>
1995-09-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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