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 특파원】 13일 하오 4시25분(한국시각 하오9시25분)쯤 모스크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미국대사관을 향해 괴한들이 발사한 대장갑차용 총류탄은 10층건물의 6층벽을 뚫고 빈사무실의 대형 복사기에 맞았으며 창문들이 깨지는 등 약간의 경미한 피해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모스크바 경찰은 밝혔다.
총격사건이 일어난 현장에는 도주한 범인들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총류탄과 마스크,장갑 한짝이 떨어져 있었고 대사관직원들은 사고직후 긴급대피했으며 모스크바 경찰은 현장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총격사건이 일어난 현장에는 도주한 범인들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총류탄과 마스크,장갑 한짝이 떨어져 있었고 대사관직원들은 사고직후 긴급대피했으며 모스크바 경찰은 현장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1995-09-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