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예산 5,614억 추가배정/중기육성/농어촌 지원/복지 증진

새해예산 5,614억 추가배정/중기육성/농어촌 지원/복지 증진

입력 1995-09-13 00:00
수정 1995-09-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당정,예산안 확정/63조원 규모는 유지/환경 5백억·SOC 확충 6백26억 증액/자유총련 등 3곳 40억 지원

정부와 민자당은 12일 새해 예산안 편성과 관련,중소기업 육성과 농어촌 지원,사회복지 증진 등을 위해 처음의 정부안보다 5천5백억원 규모의 예산을 더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그러나 정부측이 일반회계와 재정특별회계를 합해 편성한 새해 예산안 63조원 규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출항목간 조정을 통해 추가소요 자금을 충당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하오 여의도당사에서 홍재형 경제부총리와 김종호 정책위의장,정순덕 예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새해예산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특히 지방중소기업의 육성지원에 최대 역점을 두기로 하고 당초 정부안 1조9천3백억원에 1천3백억원을 추가 배정키로 했다.

또 농어촌구조개선사업 추진 등 농어촌 지원을 위해 정부안 6조6천7백억원에 1천억원을 추가했으며 근로자 복지증진 등 사회복지 분야에는 정부안 3조3천7백억원에서 1천억원을 더 증액키로 했다.

정부측이 7조3천9백억원으로 편성했던 사회간접자본(SOC)확충예산은 8백억∼9백억원을 더 늘리고 환경개선 분야도 정부안인 7천6백억원보다 5백억원 정도 증액·편성키로 했다.

◎교육비 명목 배정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와 민자당은 12일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에 20억원,자유총연맹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각각 10억원 등 3개 민간단체에 모두 40억원을 교육비 명목으로 내년 예산에서 지원키로 했다.
1995-09-1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