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는 10일 『신구범 제주지사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박해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2박3일간의 제주휴가를 마치고 귀경하기 전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신지사에 대한 선거법위반 수사가 정치보복 내지 표적수사로서 부당한 박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당에서 곧 조사반을 파견,실태를 파악한 뒤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경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김총재는 그러나 『신지사를 국민회의로 영입하는 문제는 검토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한종태 기자>
김총재는 이날 2박3일간의 제주휴가를 마치고 귀경하기 전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신지사에 대한 선거법위반 수사가 정치보복 내지 표적수사로서 부당한 박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당에서 곧 조사반을 파견,실태를 파악한 뒤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경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김총재는 그러나 『신지사를 국민회의로 영입하는 문제는 검토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한종태 기자>
1995-09-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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