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 경기도 의원/15명으로 늘어나/교육위원 비리

수뢰 경기도 의원/15명으로 늘어나/교육위원 비리

입력 1995-09-07 00:00
수정 1995-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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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조덕현 기자】 교육위원 선출을 둘러싼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공안부는 6일 개그맨 출신인 경기도의회 서효선(53·수원 장안)의원과 이성섭(56·안양)의원을 소환,조사해 이들도 달아난 낙선자 문제복씨(57·수원도서 대표)로부터 2백만원씩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이로써 교육위원선출과 관련,금품을 받은 경기도의원은 15명으로 늘어났다.수원 출신 도의원의 경우 10명중 8명이 문씨로부터 2백만∼3백만원씩 받았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같은 사회복지업무 수행하는 조례시설 종사자, 동등한 처우 보장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조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조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적 요구를 수렴해 서울시 돌봄 정책 속에서 이들 시설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시설’이란 ‘사회복지사업법’상의 법정 사회복지시설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서울시 조례 등을 바탕으로 설치·운영되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뜻한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0월 기준으로 서울 시내 14개 직능, 160개의 조례시설에서 총 1177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이처럼 조례시설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법정 사회복지시설과 지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종사자 처우, 경력 인정, 그리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사회복지시설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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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원은 지난달 12일 문씨로부터 2백만원을 받았으나 지난달 30일 돌려줬다고 진술했다.

1995-09-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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