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미국은 러시아로부터 해체된 핵무기에서 나온 우라늄을 인도받는 대가로 1억2천만달러를 지불했다고 이고르 쿠프리아노프 러시아 기술수출국장이 5일 밝혔다.
쿠프리아노프 국장은 지난 94년 체결된 4% 농축우라늄 5백t 인도협정에 따라 우라늄이 인도됐으며 해체된 핵탄두로부터 나온 이 우라늄은 미핵발전소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인테르팍스통신은 보도했다.
쿠프리아노프 국장은 지난 94년 체결된 4% 농축우라늄 5백t 인도협정에 따라 우라늄이 인도됐으며 해체된 핵탄두로부터 나온 이 우라늄은 미핵발전소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인테르팍스통신은 보도했다.
1995-09-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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