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20)7단이 먼저 1승을 올렸다.
이7단은 4일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벌어진 라이벌 유시훈(24)6단과의 특별대국(3전2선승제)에서 유6단에게 2백9수만에 백3집반승을 거뒀다.
이날 유6단은 초반 우변에 큰 집을 지어 하변에서 만회를 노린 이7단을 압도해 나갔다.그러나 이7단은 중반부터 치밀한 수읽기와 끝내기로 상변과 좌하귀에서 전세를 뒤집어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7단은 4일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벌어진 라이벌 유시훈(24)6단과의 특별대국(3전2선승제)에서 유6단에게 2백9수만에 백3집반승을 거뒀다.
이날 유6단은 초반 우변에 큰 집을 지어 하변에서 만회를 노린 이7단을 압도해 나갔다.그러나 이7단은 중반부터 치밀한 수읽기와 끝내기로 상변과 좌하귀에서 전세를 뒤집어 승리를 이끌어냈다.
1995-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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