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각계 30대 인사들로 구성된 「희망의 정치를 여는 젊은 연대」(젊은 연대)는 4일 하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당작업에 들어갔다.<관련기사 4면>
이날 대회에서 「젊은 연대」는 경실련 지방자치국장 장신규씨와 공인회계사 이정희씨를 공동대표로 선출하고 신형식 21세기 아카데미전략부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국민정당추진위를 구성했다.
이날 대회에서 「젊은 연대」는 경실련 지방자치국장 장신규씨와 공인회계사 이정희씨를 공동대표로 선출하고 신형식 21세기 아카데미전략부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국민정당추진위를 구성했다.
1995-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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