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박지원 대변인/민주 탈당·의원 사퇴/배기선씨 승계

신당 박지원 대변인/민주 탈당·의원 사퇴/배기선씨 승계

입력 1995-08-31 00:00
수정 199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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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새정치국민회의 박지원 대변인은 30일 상오 황락주 국회의장을 방문,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전국구의원인 박대변인은 신당 창당으로 민주당적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워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날 하오 비서관을 보내 민주당에도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전국구 예비후보인 배기선 전 조순 서울시장후보 비서실장이 의원직을 승계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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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원직승계자 약력=▲45세·전남 무안 ▲광주일고 국민대 정외과졸 ▲민주당 전문위원,비서실 차장 ▲14대 총선 민주당 기획실장 ▲14대 대선 김대중 후보비서실 기획차장<한종태 기자>

1995-08-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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