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시 인구 15% 사망/요미우리신문 보도
【도쿄 연합】 태평양전쟁 말기 베트남북부에서 일본군의 식량강제징발로 야기된 아사자 실태 등 당시 기아사태의 참상이 베트남과 일본 학자의 공동조사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반 타오 전 베트남역사연구소 소장과 요시다(길전원부) 도쿄대교수 등이 92년 여름부터 베트남 현지 등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시 식량기근으로 베트남인들은 인육을 먹는 상황까지 직면,최소한 인구의 15%인 1백97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도쿄 연합】 태평양전쟁 말기 베트남북부에서 일본군의 식량강제징발로 야기된 아사자 실태 등 당시 기아사태의 참상이 베트남과 일본 학자의 공동조사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반 타오 전 베트남역사연구소 소장과 요시다(길전원부) 도쿄대교수 등이 92년 여름부터 베트남 현지 등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시 식량기근으로 베트남인들은 인육을 먹는 상황까지 직면,최소한 인구의 15%인 1백97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1995-08-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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