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급 2기… 최근 비밀계약
【런던 AP AFP 연합】 러시아는 이란의 핵능력을 제한하려는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최근 모스크바에서 비밀계약을 맺고 이란에 2기의 원자로를 추가공급하기로 했다고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라프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이란원자력기구 책임자인 레자 아므로할리가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4백Mw짜리 원자로 2기를 이란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이 원자로들이 이란 북부 네카핵연구단지에 건설될 것이라며 『서방정보기관들은 이란의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연구계획의 일환으로 이 원자로를 도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이미 이란에 1천Mw짜리 원자로를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는데 이 원자로는 금년말 이란 남부 부셰르지역에 건설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의 이란에 대한 원자로 공급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런던 AP AFP 연합】 러시아는 이란의 핵능력을 제한하려는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최근 모스크바에서 비밀계약을 맺고 이란에 2기의 원자로를 추가공급하기로 했다고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라프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이란원자력기구 책임자인 레자 아므로할리가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4백Mw짜리 원자로 2기를 이란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이 원자로들이 이란 북부 네카핵연구단지에 건설될 것이라며 『서방정보기관들은 이란의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연구계획의 일환으로 이 원자로를 도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이미 이란에 1천Mw짜리 원자로를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는데 이 원자로는 금년말 이란 남부 부셰르지역에 건설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의 이란에 대한 원자로 공급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1995-08-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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