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새 버전 개발 착수/마이크로소프트사,내년중반 완료 방침

「윈도우」 새 버전 개발 착수/마이크로소프트사,내년중반 완료 방침

입력 1995-08-27 00:00
수정 1995-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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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3년동안의 연구개발끝에 「윈도우95」를 내놓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마이트로소프트(MS)사는 벌써부터 새로운 운영체제(OS)의 버전개발에 들어갔다.

MS사가 이번에는 기업컴퓨터시장의 장악을 위해 내슈빌·멤피스·카이로라는 코드명으로 윈도우의 새 버전을 개발하는 야심만만한 프로젝트들을 한꺼번에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MS사는 IBM등 다른 경쟁사 상품과의 경쟁을 위해 윈도우95와 동일한 그래픽명령체계를 가진 윈도우NT의 새 버전을 내년중반까지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내슈빌이라는 코드명으로 윈도우95의 새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지만 명칭을 윈도우96으로 정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MS사는 지난 몇년동안 기업체컴퓨터를 위해 윈도우NT운영체제에 기초한 소위 「백오피스」망의 구축에 많은 재원을 쏟아부어왔고 6월30일에 끝난 회계연도동안 전체수익 59억4천만달러중 4억달러상당의 「백오피스」 관련상품을 판매했다.

스티브 볼머 부사장은 이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 65∼7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백오피스」판매에 따른 MS사의 수익이 올해 7억5천만달러,97년에는 10억달러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시애틀 로이터 연합>
1995-08-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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