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군 발안일대 9백88만평/“여의도 10배” 신도시 건설

화성군 발안일대 9백88만평/“여의도 10배” 신도시 건설

입력 1995-08-23 00:00
수정 1995-08-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건교부,농림지 등 도시지역 변경

아산만 광역권의 배후도시로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과 팔탄면 일대 9백88만평에 인구 10만명 규모의 발안신도시가 건설된다.

또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안에 있는 향남지방공단의 명칭이 발안공단으로 바뀌며 규모도 24만평에서 70만평으로 3배 확장된다.

건설교통부는 22일 제3차 국토개발 계획기간중에 시행되는 아산만 광역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001년까지 서해안 고속도로와 인접한 화성군 향남면 발안리,팔탄면 가재리 일부의 일대에 주거 및 공단시설을 갖춘 여의도 규모 10배의 자족신도시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이 일대 농림지역 및 준농림 지역등 8백34만평을 도시지역으로 변경키로 하고 이미 농림수산부와 환경부 문화체육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마쳤으며 다음달 10일 전에 국토이용계획심의회를 열어 확정지을 계획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향남면 평리 및 향남공단등 기존 도시구역인 1백54만평 외에 자연환경보전지역 18만평,준농림지역 6백45만평,농림지역 1백61만평,준도시지역 10만평등 8백34만평이 도시지역으로 바귀어 총 9백88만평이 배후도시 및 공단지역이 된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thumbnail -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이중 향남면 발안리 및 평리 방축리 행정리와 팔탄면 가재리등 북부지역에는 일반주거 및 상업지역이 들어선다.향남면 구문천리 상신리 하길리 남부지역에는 발안공단지역으로 개발된다.<김병헌 기자>
1995-08-2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