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동구 기자】 해수욕장 아르바이트 여대생이 술에 취해 경찰초소에서 잠을 자다 근무중이던 경찰관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1일 피해자 가족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0시40분쯤 포항경찰서 역전파출소 소속 김모순경(27)이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해안초소에서 칠포 해수욕장 샤워장 아르바이트 여대생 김모양(22·대구 모대학3년·포항시 덕수동)을 강제로 성폭행 했다.
21일 피해자 가족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0시40분쯤 포항경찰서 역전파출소 소속 김모순경(27)이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해안초소에서 칠포 해수욕장 샤워장 아르바이트 여대생 김모양(22·대구 모대학3년·포항시 덕수동)을 강제로 성폭행 했다.
1995-08-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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