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발리섬 간의 직항로가 개설됐다.
대한항공은 18일 낮 12시 김포공항 국제선 신청사 3층 출국 라운지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덴파사르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직항로 개설로 자카르타나 싱가포르를 경유해 10시간 이상 걸리던 발리 여행이 7시간으로 단축되게 됐다.
대한항공은 18일 낮 12시 김포공항 국제선 신청사 3층 출국 라운지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덴파사르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직항로 개설로 자카르타나 싱가포르를 경유해 10시간 이상 걸리던 발리 여행이 7시간으로 단축되게 됐다.
1995-08-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