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출산한 딸이 같은 날·같은 병실에서 태어난 다른 아이와 뒤바뀐 사실이 3년4개월만에 가족건강 검진 과정에서 밝혀져 제 부모를 찾았다.
회사원 최재호씨(33·광주시 남구 월산 5동) 부부는 지난 5월 가족건강 검진중 딸의 혈액형이 남편(A형)과 부인(O형)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AB형으로 판명되자 고려대 법의학 연구소에 친생자 감정을 의뢰한 것.
조사결과 최씨의 딸은 지난 92년 5월9일 같은 병실에서 출산한 박원주씨(33·농업·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리) 부부의 딸과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최치봉 기자>
회사원 최재호씨(33·광주시 남구 월산 5동) 부부는 지난 5월 가족건강 검진중 딸의 혈액형이 남편(A형)과 부인(O형)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AB형으로 판명되자 고려대 법의학 연구소에 친생자 감정을 의뢰한 것.
조사결과 최씨의 딸은 지난 92년 5월9일 같은 병실에서 출산한 박원주씨(33·농업·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리) 부부의 딸과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최치봉 기자>
1995-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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