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55억 들여 ITS 도입/내년 과천에 첫선… 97년 대도시 확대
교통량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조절하고 시내버스의 도착시간 등을 안내하는 인공지능도로가 내년에 과천에서 첫선을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17일 인공지능도로체계(ITS)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내년에 55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들여 과천시내 간선도로를 인공지능도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시범사업구간의 사업효과를 분석한 뒤 오는 97년부터 전국 대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이같은 인공지능도로를 확대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총 사업비 가운데 26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과천시 예산과 민간자본으로 조달할 계획이다.이 달중 과천시와 사업비 조달문제를 매듭짓고 연내에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사업에 착수,하반기에 개통시킬 예정이다.
ITS 시범설치대상 구간은 안양 인덕원에서 과천시내를 관통해 서울 사당동에 이르는 간선도로로 정하고 여기에 교통량 감지자동센서,버스도착안내전광판,주행안내서비스기능 등을 갖춘 시설들을 설치키로 했다.
이들 시설이설치되면 이 도로는 교통량에 따라 신호주기를 자동조절해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고 도로옆의 시내버스 안내 전광판이 버스이용객에게 버스도착시간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게 된다.또 메인 컴퓨터가 체증상태 등 각종 교통정보를 무선통신으로 차량에게도 전달해 준다.<김병헌 기자>
교통량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조절하고 시내버스의 도착시간 등을 안내하는 인공지능도로가 내년에 과천에서 첫선을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17일 인공지능도로체계(ITS)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내년에 55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들여 과천시내 간선도로를 인공지능도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시범사업구간의 사업효과를 분석한 뒤 오는 97년부터 전국 대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이같은 인공지능도로를 확대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총 사업비 가운데 26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과천시 예산과 민간자본으로 조달할 계획이다.이 달중 과천시와 사업비 조달문제를 매듭짓고 연내에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사업에 착수,하반기에 개통시킬 예정이다.
ITS 시범설치대상 구간은 안양 인덕원에서 과천시내를 관통해 서울 사당동에 이르는 간선도로로 정하고 여기에 교통량 감지자동센서,버스도착안내전광판,주행안내서비스기능 등을 갖춘 시설들을 설치키로 했다.
이들 시설이설치되면 이 도로는 교통량에 따라 신호주기를 자동조절해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고 도로옆의 시내버스 안내 전광판이 버스이용객에게 버스도착시간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게 된다.또 메인 컴퓨터가 체증상태 등 각종 교통정보를 무선통신으로 차량에게도 전달해 준다.<김병헌 기자>
1995-08-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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