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군이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독립항쟁 기념탑에 독립 유공자 명단은 빠진채 군수와 작가,시행청의 이름만 새겨 넣어 무리를 빚고 있다.
용인군은 3·1운동 당시 활동한 독립 유공자와 의병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5억원의 예산을 들여 김량장리 통일공원에 독립항쟁 기념탑을 세우고 광복절인 15일 제막식을 가졌다.그러나 유공자들의 이름은 한 줄도 없고 윤병희 군수와 작가 이일영씨의 이름만 새겨져 있어 유족들이 행사연기를 요구하며 항의,제막식이 늦어지는 해프닝을 빚었다.
용인군은 3·1운동 당시 활동한 독립 유공자와 의병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5억원의 예산을 들여 김량장리 통일공원에 독립항쟁 기념탑을 세우고 광복절인 15일 제막식을 가졌다.그러나 유공자들의 이름은 한 줄도 없고 윤병희 군수와 작가 이일영씨의 이름만 새겨져 있어 유족들이 행사연기를 요구하며 항의,제막식이 늦어지는 해프닝을 빚었다.
1995-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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