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외교고문으로 친일행각을 펼치던 스티븐스를 저격한 전명운(1884∼1947)의사의 유해와 부인 조순희(1885∼1929)여사의 유골합장식이 16일 낮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서 거행됐다.
이날 합장식은 최근 국외거주 독립운동 관련 인사 초청행사로 모국을 방문한 전의사의 둘째딸 경영(72)씨가 미국에서 숨진 모친의 유골을 갖고 와 이뤄졌다.전의사의 유해는 해외순국 애국지사 유해 국내봉환계획에 따라 지난 4월 국내에 안장됐다.
이날 합장식에는 경영씨 등 전의사 유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장식은 최근 국외거주 독립운동 관련 인사 초청행사로 모국을 방문한 전의사의 둘째딸 경영(72)씨가 미국에서 숨진 모친의 유골을 갖고 와 이뤄졌다.전의사의 유해는 해외순국 애국지사 유해 국내봉환계획에 따라 지난 4월 국내에 안장됐다.
이날 합장식에는 경영씨 등 전의사 유족 50여명이 참석했다.
1995-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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