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사당동 등 주민 큰 불편/전력소요 최고치 경신… 수급엔 문제 없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14일 밤 관악구 신림동,구로구 시흥동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전기 사용량 과부하로 인한 정전사고 발생해 이 일대 2천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밤 서울시내 주택가 밀집지역인 관악구 신림·봉천동,구로구 시흥동,동작구 사당동,영등포구 영등포 6가동,용산구 보광동 등 시내 곳곳에서 전력의 과부하로 인한 변압기고장으로 하오 8시부터 1시간여동안 정전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사고가 나자 한전은 긴급보수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에 나서 30분만에 조치를 마쳤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각 지역 사무소별로 비상복구반을 대기시켰다.
한전측은 『열대야 현상으로 가정의 전력소모량이 많아지면서 과부하로 인한 정전현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한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전격수요도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수요는 이날 하오 3시 현재 2천8백85만2천kW를 기록,종전 최대 전력수요인 지난 11일의 2천8백48만3천kW보다 36만9천kW가 늘었다. 이날의 전력예비율은 8.5%로 전력수급에 큰 문제는 없었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14일 밤 관악구 신림동,구로구 시흥동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전기 사용량 과부하로 인한 정전사고 발생해 이 일대 2천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밤 서울시내 주택가 밀집지역인 관악구 신림·봉천동,구로구 시흥동,동작구 사당동,영등포구 영등포 6가동,용산구 보광동 등 시내 곳곳에서 전력의 과부하로 인한 변압기고장으로 하오 8시부터 1시간여동안 정전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사고가 나자 한전은 긴급보수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에 나서 30분만에 조치를 마쳤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각 지역 사무소별로 비상복구반을 대기시켰다.
한전측은 『열대야 현상으로 가정의 전력소모량이 많아지면서 과부하로 인한 정전현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한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전격수요도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수요는 이날 하오 3시 현재 2천8백85만2천kW를 기록,종전 최대 전력수요인 지난 11일의 2천8백48만3천kW보다 36만9천kW가 늘었다. 이날의 전력예비율은 8.5%로 전력수급에 큰 문제는 없었다.
1995-08-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