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 협의회/콜 총리 창설 제의

세계 환경 협의회/콜 총리 창설 제의

입력 1995-08-13 00:00
수정 1995-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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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로이터 연합】 헬무트 콜 독일 총리는 세계는 환경파괴로 치닫고있다면서 유엔 안보리의 노선에 따라 강력한 세계환경협의회의 창설을 주창했다.

콜 총리는 11일 보도된 빌트지와의 회견에서 『내가 신경과민이 아니라 지구대기의 온난화현상이 위기일보직전에 도달했다는 많은 과학자들의 심각한 우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1995-08-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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