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정용 기자】 검찰의 5·18관련자 불기소 결정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허경만 전남지사는 「5·18 학살자 재판회부를 위한 광주·전남 공동대책 위원회」가 펼치는 특별법 제정 및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기꺼이 응하겠다고 밝혔다.
허 지사는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하 공무원들의 서명 참여 여부는 개인의 자유의사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허 지사는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하 공무원들의 서명 참여 여부는 개인의 자유의사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1995-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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