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류값 평균 4.3% 내려/LPG·LNG값 5.5∼7.3% 인상
이달부터 액화석유가스(LPG)의 소비자가격은 7.37%,액화천연가스(LNG)의 도매가격은 평균 5.5%가 오른다.
반면 석유류 제품값은 평균 4.38%가 내린다.
통상산업부는 지난달 31일 고정가격제대상인 LPG의 경우 국제가격의 상승으로 실제도입가와 공급원가의 차이가 현재 t당 1백50달러에 이르러 LPG 수입사들이 큰 손실을 입는 점을 감안,1일부터 LPG(프로판가스 기준) 소비자가격을 ㎏당 4백75원에서 5백10원으로 7.37%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통산부는 이와 관련,올들어 7월까지 LPG 수입사들이 LPG를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면서 생긴 4백여억원의 손실을 에너지 및 자원산업특별회계의 유가완충재원으로 보전,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또 가스안전관리에 대한 투자비지원 등을 위해 한국가스공사가 각 도시가스사로 공급하는 LNG 도매가격을 용도에 따라 ㎥당 평균 1백76원59전에서 1백86원35전으로 5.5% 인상하기로 했다.
통산부는 그러나 지난달(6월26일∼7월25일)의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16.53달러에서 15.24달러로 떨어짐에 따라 유가연동제의 적용을 받는 석유류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평균 4.38% 내리기로 했다.따라서 소비자 최고판매가격 기준으로 무연휘발유는 ℓ당 11원이 내린 5백74원,등유는 10원 떨어진 2백41원,저유황 및 고유황경유는 12원씩 하락한 2백27원과 2백19원,저유황 벙커C유는 11원3전이 내린 1백17원97전이다.<김규환 기자>
이달부터 액화석유가스(LPG)의 소비자가격은 7.37%,액화천연가스(LNG)의 도매가격은 평균 5.5%가 오른다.
반면 석유류 제품값은 평균 4.38%가 내린다.
통상산업부는 지난달 31일 고정가격제대상인 LPG의 경우 국제가격의 상승으로 실제도입가와 공급원가의 차이가 현재 t당 1백50달러에 이르러 LPG 수입사들이 큰 손실을 입는 점을 감안,1일부터 LPG(프로판가스 기준) 소비자가격을 ㎏당 4백75원에서 5백10원으로 7.37%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통산부는 이와 관련,올들어 7월까지 LPG 수입사들이 LPG를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면서 생긴 4백여억원의 손실을 에너지 및 자원산업특별회계의 유가완충재원으로 보전,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또 가스안전관리에 대한 투자비지원 등을 위해 한국가스공사가 각 도시가스사로 공급하는 LNG 도매가격을 용도에 따라 ㎥당 평균 1백76원59전에서 1백86원35전으로 5.5% 인상하기로 했다.
통산부는 그러나 지난달(6월26일∼7월25일)의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16.53달러에서 15.24달러로 떨어짐에 따라 유가연동제의 적용을 받는 석유류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평균 4.38% 내리기로 했다.따라서 소비자 최고판매가격 기준으로 무연휘발유는 ℓ당 11원이 내린 5백74원,등유는 10원 떨어진 2백41원,저유황 및 고유황경유는 12원씩 하락한 2백27원과 2백19원,저유황 벙커C유는 11원3전이 내린 1백17원97전이다.<김규환 기자>
1995-08-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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