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정보통신을 제2의 주력사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구형우 한솔제지 사장은 27일 호텔신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전망이 좋은 정보통신기기·멀티미디어·통신서비스·위성방송 등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며 『오는 2001년의 한솔그룹 매출목표는 10조원으로,이 중 제지부문이 5조원,정보통신 및 기타는 5조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곽태헌 기자>
구형우 한솔제지 사장은 27일 호텔신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전망이 좋은 정보통신기기·멀티미디어·통신서비스·위성방송 등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며 『오는 2001년의 한솔그룹 매출목표는 10조원으로,이 중 제지부문이 5조원,정보통신 및 기타는 5조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곽태헌 기자>
1995-07-2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