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자료서 첫 확인
【도쿄 연합】 2차세계대전 말기인 45년 봄 독일의 키르군항을 출발해 일본으로 향하던 독일 잠수함(U보투)U-234호에 원자폭탄 원료인 산화 우라늄이 적재되어 있었던 사실이 미국 공식자료에서 확인됐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27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구일본제국군이 극비로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해온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실제원폭 원료까지 도입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일제 대본영이 원폭제조에 매우 집착하고 있었음을 증명하게 됐다고 전했다.
【도쿄 연합】 2차세계대전 말기인 45년 봄 독일의 키르군항을 출발해 일본으로 향하던 독일 잠수함(U보투)U-234호에 원자폭탄 원료인 산화 우라늄이 적재되어 있었던 사실이 미국 공식자료에서 확인됐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27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구일본제국군이 극비로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해온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실제원폭 원료까지 도입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일제 대본영이 원폭제조에 매우 집착하고 있었음을 증명하게 됐다고 전했다.
1995-07-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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