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사장 침하/7호선 상계동 부근

지하철 공사장 침하/7호선 상계동 부근

입력 1995-07-23 00:00
수정 1995-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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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상오 2시 50분 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일로 지하철 7호선 4공구(시공사 삼부토건) 공사장의 지반이 침하돼,파일과 폭 5m,길이 20m의 복공판이 2∼3m 가량 내려앉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도쪽 1차선의 통행이 금지돼 이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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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건설본부는 『7호선 노원역사 외부 지하에 정화조 설치를 위해 파놓은 구덩이가 최근 집중 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탓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5-07-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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