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사장 침하/7호선 상계동 부근

지하철 공사장 침하/7호선 상계동 부근

입력 1995-07-23 00:00
수정 1995-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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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상오 2시 50분 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일로 지하철 7호선 4공구(시공사 삼부토건) 공사장의 지반이 침하돼,파일과 폭 5m,길이 20m의 복공판이 2∼3m 가량 내려앉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도쪽 1차선의 통행이 금지돼 이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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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건설본부는 『7호선 노원역사 외부 지하에 정화조 설치를 위해 파놓은 구덩이가 최근 집중 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탓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5-07-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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