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흥남에 연구동 설치
【워싱턴 교도 연합】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중 현재 북한에 있는 흥남에서 원자탄개발 작업을 수행했다고 미국의 전 정보분석가가 21일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디어도어 맥넬리 명예교수는 이날 워싱턴서 열린 태평양전쟁에 관한 포럼에서 관련문서 및 미정보소식통들과의 인터뷰를 근거로 이같은 분석결과를 내놓아 패널리스트들과 청중들의 주목을 끌었다.
2차대전중에는 미육군보안국(ASA) 분석가로,전후에는 도쿄에 있는 더글러스 맥아더장군 휘하의 민간정보부에서 일한 맥넬리 교수는 『지난 45년 도쿄에 위치한 니시나 요시오 박사의 핵연구시설을 파괴한 미군 폭격기의 공격권밖에 있던 흥남에 일본의 대규모 핵개발시설이 있다는 보고가 끊이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맥넬리 교수는 『그같은 추정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일본은 45년 8월12일 동해에서 원자폭탄 실험을 했다』고 말하고 이같은 배경을 근거로,흥남에는 방사성 금속원소로 원자분열물질인 토륨개발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 실제로 있었으나 개발수준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 교도 연합】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중 현재 북한에 있는 흥남에서 원자탄개발 작업을 수행했다고 미국의 전 정보분석가가 21일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디어도어 맥넬리 명예교수는 이날 워싱턴서 열린 태평양전쟁에 관한 포럼에서 관련문서 및 미정보소식통들과의 인터뷰를 근거로 이같은 분석결과를 내놓아 패널리스트들과 청중들의 주목을 끌었다.
2차대전중에는 미육군보안국(ASA) 분석가로,전후에는 도쿄에 있는 더글러스 맥아더장군 휘하의 민간정보부에서 일한 맥넬리 교수는 『지난 45년 도쿄에 위치한 니시나 요시오 박사의 핵연구시설을 파괴한 미군 폭격기의 공격권밖에 있던 흥남에 일본의 대규모 핵개발시설이 있다는 보고가 끊이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맥넬리 교수는 『그같은 추정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일본은 45년 8월12일 동해에서 원자폭탄 실험을 했다』고 말하고 이같은 배경을 근거로,흥남에는 방사성 금속원소로 원자분열물질인 토륨개발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 실제로 있었으나 개발수준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5-07-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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