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작년 국방비 52% 감축/미 의회 보고서

북한 작년 국방비 52% 감축/미 의회 보고서

입력 1995-07-18 00:00
수정 1995-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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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P 대비 10%선으로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북한의 지난해 국방비가 23억달러로 93년의 55억달러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미의회 도서관이 최근 발표한 의회연구보고서(CRS)중 「94년 각국 국방비」에 따르면 이같은 방위예산의 감축으로 국방비의 국민총생산(GNP) 대비 비율도 93년 25.0%에서 10.6%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 축하

서울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이나 격차 없이 동등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유니버설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에 이르는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실을 비롯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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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방비가 GNP대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국가는 앙골라로 19.1%를 기록했으며 다음은 이라크(14.7%),오만13.3%),사우디(13.1%),수단(11.6%),미얀마(10.8%) 북한순으로 나타났다.

1995-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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