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22일까지 입원 건강의구심 고조

옐친 22일까지 입원 건강의구심 고조

입력 1995-07-17 00:00
수정 1995-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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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AFP 연합】 입원중인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64)의 측근들은 15일 옐친 대통령이 입원이 연장됐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집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으나 실제 그의 건강에 대한 의구심이 고조되고 있다.

옐친 대통령은 지난 11일 심장의 「심한」 통증으로 크렘린병원에 입원했다.

옐친 대통령의 측근들은 당시 대통령이 17일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14일에는 오는 22일까지 퇴원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따라 노르웨이 방문을 비롯한 일련의 일정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1995-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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