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중산층 마음돌릴 「새정치」 필요/정치권 세대교체가 전체 국민의 뜻
민자당의 김윤환 사무총장은 취임 열흘째를 맞은 14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총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는 개혁등 그동안의 국정운영방식에 대한 반성을 요구한 것』이라면서 등을 돌린 보수중산층의 마음을 돌릴 「새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차세대주자를 조기에 가시화해 정국을 정면돌파하자는 주장에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데.
▲아직 빠르다고 본다.그 대신 다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주체세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선행돼야 한다.
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의 정계복귀와 신당에 대한 대한 견해는.
▲지역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게 전체 국민의 뜻이다.
당 차원에서 대책은 필요할텐데.
▲현 단계에서 새정치로 국민에게서 민자당의 신뢰를 회복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다음 정권을 창출할 주체세력을 강화하는게 절실하다.
민심수습방안은 무엇인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을 정리해나갈 것이다.굳이 특정사안만이 아니라 다각도로 여러 차원에서 대응책을 찾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개혁정치를 보완하는 프로그램이 나와야 한다.새정치를 통해 민자당은 신뢰를 회복하고 이반된 민심을 돌리기 위해 나설 것이다.당정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령께 보고도 드리겠다.
청와대와 교감이 있었나.
▲내가 총장이 된 것도 그 때문이 아닌가.그동안 개혁정책에서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것이 있었고 대통령께서도 국민이 참여하는 개혁을 하겠다고 말씀하지 않았나.
14일 대전,충남·북 출신 의원들에 이어 다음주에는 대구와 강원도 출신 의원들과 만나기로 했다.자민련의 당세확장 움직임과 관련이 있나.
▲그게 정치현실 아닌가.
문민정부의 개혁정치를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그 시기는 언제쯤인가.
▲대통령께서 (미국에) 갔다오시면 되지 않겠느냐.<서동철 기자>
민자당의 김윤환 사무총장은 취임 열흘째를 맞은 14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총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는 개혁등 그동안의 국정운영방식에 대한 반성을 요구한 것』이라면서 등을 돌린 보수중산층의 마음을 돌릴 「새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차세대주자를 조기에 가시화해 정국을 정면돌파하자는 주장에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데.
▲아직 빠르다고 본다.그 대신 다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주체세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선행돼야 한다.
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의 정계복귀와 신당에 대한 대한 견해는.
▲지역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게 전체 국민의 뜻이다.
당 차원에서 대책은 필요할텐데.
▲현 단계에서 새정치로 국민에게서 민자당의 신뢰를 회복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다음 정권을 창출할 주체세력을 강화하는게 절실하다.
민심수습방안은 무엇인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을 정리해나갈 것이다.굳이 특정사안만이 아니라 다각도로 여러 차원에서 대응책을 찾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개혁정치를 보완하는 프로그램이 나와야 한다.새정치를 통해 민자당은 신뢰를 회복하고 이반된 민심을 돌리기 위해 나설 것이다.당정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령께 보고도 드리겠다.
청와대와 교감이 있었나.
▲내가 총장이 된 것도 그 때문이 아닌가.그동안 개혁정책에서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것이 있었고 대통령께서도 국민이 참여하는 개혁을 하겠다고 말씀하지 않았나.
14일 대전,충남·북 출신 의원들에 이어 다음주에는 대구와 강원도 출신 의원들과 만나기로 했다.자민련의 당세확장 움직임과 관련이 있나.
▲그게 정치현실 아닌가.
문민정부의 개혁정치를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그 시기는 언제쯤인가.
▲대통령께서 (미국에) 갔다오시면 되지 않겠느냐.<서동철 기자>
1995-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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