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슈퍼쓰레기처리 매립장주민 반대로 고심(조약돌)

「삼풍」슈퍼쓰레기처리 매립장주민 반대로 고심(조약돌)

입력 1995-07-14 00:00
수정 199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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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수습하고 있는 서울시 대책본부는 13일 B동 지하 1층 슈퍼마켓에 쌓인 60t 분량의 야채와 과일·정육 등이 무더위와 장마로 부패하자 환경미화원 37명과 청소차 5대를 동원,1차로 25t을 수거해 인천시 검단면 김포매립지에 버리려 했으나 주민이 악취가 심하다는 이유로 반대하자 밤새 차량을 매립장 입구에 대기시킨 채 쓰레기처리에 고심.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대책본부측은 14일까지 나머지 35t의 쓰레기수거작업을 모두 마칠 계획이었으나 주민의 반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김성수 기자>

1995-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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