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은 13일 세계무역기구(WTO)의 금융서비스부문 협상추진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 등에 압력을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U 집행위 관계자들은 한국을 비롯한 일단의 국가들이 우루과이 라운드(UR) 세계무역협상에서 뒤로 미뤄진 금융서비스협정 문제에 여전히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U측은 이달말까지 금융서비스분야의 잠정협정을 도출해 내려하고 있는데 최근 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싱가포르·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연합(아세안) 6개국이 협상테이블에 자신들의 자유화안을 계속 존치시키기로 했다고 발표,EU안에 동의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캐나다와 호주·홍콩·뉴질랜드도 EU측 계획을 지지했었다.
EU 관계자들은 이처럼 세계 금융서비스 잠정협정 체결에 대한 지지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은 협정체결에 충분한 만큼의 지지가 확보됐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U는 현재 금융협상에 관계돼 있는 30여개 국가들에 대해 그들의 양허안을 철회하지 않도록 설득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자유화안을 보다 진척시키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EU 집행위 관계자들은 한국을 비롯한 일단의 국가들이 우루과이 라운드(UR) 세계무역협상에서 뒤로 미뤄진 금융서비스협정 문제에 여전히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U측은 이달말까지 금융서비스분야의 잠정협정을 도출해 내려하고 있는데 최근 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싱가포르·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연합(아세안) 6개국이 협상테이블에 자신들의 자유화안을 계속 존치시키기로 했다고 발표,EU안에 동의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캐나다와 호주·홍콩·뉴질랜드도 EU측 계획을 지지했었다.
EU 관계자들은 이처럼 세계 금융서비스 잠정협정 체결에 대한 지지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은 협정체결에 충분한 만큼의 지지가 확보됐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U는 현재 금융협상에 관계돼 있는 30여개 국가들에 대해 그들의 양허안을 철회하지 않도록 설득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자유화안을 보다 진척시키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1995-07-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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