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친 긴급입원/러 정부대변인 “직무수행 지장없다”

예친 긴급입원/러 정부대변인 “직무수행 지장없다”

입력 1995-07-12 00:00
수정 199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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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으로… 한때 의식 잃어

【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1일 심장질환으로 긴급 입원했으나 대통령직을 수행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정부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심장질환으로 급히 입원한 옐친대통령은 곧 의식을 완전히 회복했으며 검사결과 병세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고 대통령대변인이 전했다.<관련기사 7면>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심장질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옐친 러시아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한국민과 더불어 각하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면서 『조속히 완쾌돼 예전과 같은 강인함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러시아의 발전과 셰계평화를 위해 계속 기여해나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1995-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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