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남부경찰서는 10일 술에 취해 사소한 시비끝에 패싸움을 벌인 프로야구 해태팀 내야수 홍현우(25)·양회열(25)씨와 2군 투수 강대승씨(24) 등 선수 3명과 광주 D중학교 야구코치 정성훈씨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친구 사이인 홍씨 등은 이날 상오 4시쯤 광주시 남구 구동 시민회관 충혼탑 계단에서 육군 모부대 방위병 김원종씨(20·광주시 동구 용산동) 등 2명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며 시비를 벌이다 당구 큐 등으로 집단폭행한 혐의다.
친구 사이인 홍씨 등은 이날 상오 4시쯤 광주시 남구 구동 시민회관 충혼탑 계단에서 육군 모부대 방위병 김원종씨(20·광주시 동구 용산동) 등 2명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며 시비를 벌이다 당구 큐 등으로 집단폭행한 혐의다.
1995-07-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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