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인쇄제작국 사원인 최재근씨(35· 서울 도봉구 쌍문1동 294의 35호 일성빌라 202호)가 9일 상오 5시10분쯤 교통사고로 숨졌다.
최씨는 이날 새벽 야간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중 타고가던 택시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강명옥씨(31)와 외아들 최혁군(국교 1년)이 있다.
발인 11일 상오 9시 강북 성심병원(구 고려병원).(02)7365899.
최씨는 이날 새벽 야간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중 타고가던 택시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강명옥씨(31)와 외아들 최혁군(국교 1년)이 있다.
발인 11일 상오 9시 강북 성심병원(구 고려병원).(02)7365899.
1995-07-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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