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치 AFP 로이터 연합】 소수파 과격 회교조직인 모하지르 민족운동(MQM)이 단행한 파업으로 사흘째 마비상태에 빠진 파키스탄의 최대도시 카라치에서 9일 발생한 폭력사태로 적어도 11명이 숨졌다고 경찰과 관리들이 말했다.
경찰은 이날 복면을 한 괴한이 카라치 토지국에 총을 난사해 집권 파키스탄 인민당(PPP)의 지역책임자 아슬람 샤(55)가 숨졌으며 동부 리아카타바드지역에서도 3명이 저격당해 사망하는 등 이날 하루동안 모두 11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복면을 한 괴한이 카라치 토지국에 총을 난사해 집권 파키스탄 인민당(PPP)의 지역책임자 아슬람 샤(55)가 숨졌으며 동부 리아카타바드지역에서도 3명이 저격당해 사망하는 등 이날 하루동안 모두 11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1995-07-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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