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8일 각군별 준장 및 영관장교 진급예정인원을 확정,각군에 시달했다.
준장진급예정자는 육군이 46명으로 지난해와 같고 해군은 전년보다 1명 늘어난 11명,공군은 2명 늘어난 8명이다.
대령의 경우 육군은 진급예정인원이 1백50명으로 전년보다 30명이 감소했고 해군은 32명,공군 30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14명,18명이 줄어들었다.<박재범 기자>
준장진급예정자는 육군이 46명으로 지난해와 같고 해군은 전년보다 1명 늘어난 11명,공군은 2명 늘어난 8명이다.
대령의 경우 육군은 진급예정인원이 1백50명으로 전년보다 30명이 감소했고 해군은 32명,공군 30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14명,18명이 줄어들었다.<박재범 기자>
1995-07-0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