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선도)는 북한동포들을 위한 「사랑의 쌀 보내기운동」을 교단 차원의 사랑의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감리교 감독들은 정치성을 떠나 순수한 기독교적인 박애주의 차원에서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주민들에게 사랑의 쌀 보내기 운동을 펴기로하고 감리교 신자들을 중심으로 「1가족 1가마운동」을 펴나간다고 밝혔다.
감리교는 7월 한달동안을 「사랑의 쌀 실천의 달」로 정하고 각 지방회와 연회별로 쌀과 헌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모아진 쌀은 선교국에서 일괄적으로 취합할 계획이다.
감리교 본부는 현재 모아진 쌀을 북한에 전달하는 방법들을 정부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선기독교도 연맹을 통해 북한에 전달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북한에 쌀을 전달하는 시기는 광복절로 정했다.
감리교본부는 오는 14일 광림교회에서 총회 실행위원회를 열어 전국 4천4백여 감리교회와 1백30만 신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의 쌀 부족량은 1백50만t 이상으로 추정되고있어 우리나라 쌀 30만t과 일본의 쌀 30만t을 받아도 1백만t정도의 쌀이 부족한 것으로 교계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감독회장 김선도목사는 『절박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의 상황을 고려할 때 동족애 차원의 민간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김원홍 기자>
감리교 감독들은 정치성을 떠나 순수한 기독교적인 박애주의 차원에서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주민들에게 사랑의 쌀 보내기 운동을 펴기로하고 감리교 신자들을 중심으로 「1가족 1가마운동」을 펴나간다고 밝혔다.
감리교는 7월 한달동안을 「사랑의 쌀 실천의 달」로 정하고 각 지방회와 연회별로 쌀과 헌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모아진 쌀은 선교국에서 일괄적으로 취합할 계획이다.
감리교 본부는 현재 모아진 쌀을 북한에 전달하는 방법들을 정부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선기독교도 연맹을 통해 북한에 전달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북한에 쌀을 전달하는 시기는 광복절로 정했다.
감리교본부는 오는 14일 광림교회에서 총회 실행위원회를 열어 전국 4천4백여 감리교회와 1백30만 신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의 쌀 부족량은 1백50만t 이상으로 추정되고있어 우리나라 쌀 30만t과 일본의 쌀 30만t을 받아도 1백만t정도의 쌀이 부족한 것으로 교계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감독회장 김선도목사는 『절박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의 상황을 고려할 때 동족애 차원의 민간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김원홍 기자>
1995-07-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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